ADVERTISEMENT

소셜쇼핑 “하프통” 반값 두배 할인 전략 사이트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김모씨는 소셜쇼핑 하프통(www.halftong.co.kr ) 에서 월드피넛 이라는 견과류를 구매하고 하루만에 배송되는 빠른 배송과 반값할인 에다 추가 쿠폰할인까지 더해 두배 할인으로 싼 가격에 배송을 받고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최근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반값할인이 되는 만큼 상품 품질 불만족 사례로 반품이 이어지고 환불을 요청하면 제대로 처리해 주지 않는 불만에 대해 “하프통” 사이트는 신뢰가 갈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미 소셜커머스 쇼핑에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등의 반값할인 방식의 서비스로 제1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수많은 업체 사이에서 오픈한지 3개월만에 30만명의 회원가입을 자랑하는 소셜쇼핑 하프통 (www.halftong.co.kr, ㈜온허브 대표 김충신 )이 기존 소셜커머스 반값에 할인쿠폰 분야3위 사이트와 상품 추가할인 쿠폰을 제공받고 기존 소셜커머스 업체와 새로운 경쟁구도를 갖게 되었다.

“하프통” 사이트(㈜온허브 대표 김충신) 는 다른 소셜커머스 쇼핑 사이트와는 차별화된 점으로 기존 소셜커머스 쇼핑 에서의 가격이 싼 물건 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반품이 되지 않는 부분에 하프통 에서는 물건을 구매한 고객이 변심으로 인한 반품이나 환불을 요구하면 무조건 처리 해주고 있으며, 추가 할인쿠폰을 발급하여, 반값에 두배 할인이 가능한 모델로 오픈후 입소문을 통해 급속히 회원 가입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이 회사 대표는 말했다.

하프통은 지난 1년동안 약 1,000여개 상품업체와 이미 상품 입점 계약을 체결해 놓은 상태이며, 두배 할인이 가능 한 상품이 많이 적용 될수 있도록 상품 공급업체와 협의중에 있다.
하프통 사이트는 발빠른 입소문 마케팅 노하우를 갖춘 바이럴 전문 대행사로 이미 10여년 동안 300개 이상의 쇼핑몰 사이트를 바이럴 홍보를 대행하는 대행사 이기도 하며, 최근 할인쿠폰 전문 사이트와의 할인쿠폰 연동작업을 마쳐 고객에게 반값 이외에 추가 할인쿠폰을 발급해 보다 많은 고객 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하프통 대표 김충신은 앞으로 1년 이내 50억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여,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며, 품질 좋고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매달 소싱하여, 소비자 의 수요충족을 마련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