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9/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한국통신프리텔과 한국통신엠닷컴의 합병법인인 KTF(사장 이용경.李容璟)는 7일 오전 서울 우면동 한국통신 연구개발본부 강당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상호를 기존 한국통신프리텔에서 `주식회사 케이티프리텔''(영문명 KT Freetel Co.,Ltd)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이날 주총에서 이덕순(李悳淳) 경영지원실장과 이용숙(李容肅) 수도권 영업본부장을 각각 상임이사에 새로 선임했다.
이 회사는 새 사명을 법적계약 체결때만 사용하고 일반적인 회사명칭으로는 대표 브랜드인 KTF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정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