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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임신 5개월' 볼록한 배 가린 사진 공개…'의도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박선주 트위터]

박선주가 '임신 5개월' 배를 가린 사진이 공개돼 화제라고 일간스포츠가 13일 전했다.

박선주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Les deux magots. 150년 됐다는 이곳에서 파리지엥 흉내 중. 간만에 사진 대방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선글라스를 쓴 채 먼 산을 바라보고 있다. 목에는 치렁치렁 체인 목걸이를 둘러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의도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임신 5개월의 '볼록'한 배를 테이블로 가렸다. 박선주는 6월 27일 5세 연하의 훈남 요리사 강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속도 위반으로 현재 임신 5개월째에 접어들었다.

박선주는 강레오와 영국 런던에 머물다 잠시 귀국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 다음달 다시 영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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