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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일용직도 희망플러스 통장 대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서울시는 내년부터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의 대상자를 확대한다. 기존의 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일용직근로자와 국가보훈대상자도 해당 통장을 만들 수 있다. 주거·창업·교육 자금을 모으려는 통장 가입자가 내는 만큼 서울시가 월 최대 20만원까지 추가로 입금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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