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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PEC서 만난 MB·노다 “한·일관계 발전에 협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이명박 대통령과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가 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차 회의를 마친 뒤 만나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만남은 회의가 끝난 뒤 노다 총리가 이 대통령에게 다가와 말을 건네면서 이뤄졌다. 양국 정상이 회의에 참석해 통역기를 착용하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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