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전성시대 몸매·패션 퀸 안신애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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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호 02면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미녀 프로 골퍼들이 늘고 있다. 안신애(22)도 그중 하나다. 뛰어난 패션 감각, 무용으로 다져진 몸매로 최근 KLPGA 선수들이 뽑은 ‘몸매가 가장 좋은 선수’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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