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물건] 서울 북아현동 근린빌딩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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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북아현동 근린빌딩〓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38의 7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근린건물이다. 대지 98평에 건평 2백24평으로 지하철 2호선 아현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사건번호 00-22375)다. 최초 감정가는 11억원이었으나 두 번 유찰해 최저입찰가는 감정가의 64%인 7억6백만원이다. 31일 서부지원 경매6계에서 입찰한다. 02-539-0033.

◇ 서울 돈암동 아파트〓서울 성북구 돈암동 609의 1 한신아파트 111동의 7층에 있는 50평형 아파트다. 두 번 유찰해 최저가는 2억3천만원선이며 방 4개와 욕실 2개를 갖추고 있는 물건(사건번호 00-50474)이다.

등기부 등본상 권리는 낙찰 후 모두 소멸한다. 현재 소액 임차인 세 명이 있어 권리분석과 시세파악이 필요하다. 다음달 7일 서울 민사지원 경매10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02-8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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