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프로 이선화(15)가 제1회 MC스퀘어 여자프로골프 대회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
이선수는 24일 경기도 썬힐골프장(파72 · 5천5백95m)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2언더파 1백42타로 1라운드 선두였던 김희정(32) · 박장순(30)과 함께 공동 1위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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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프로 이선화(15)가 제1회 MC스퀘어 여자프로골프 대회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
이선수는 24일 경기도 썬힐골프장(파72 · 5천5백95m)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2언더파 1백42타로 1라운드 선두였던 김희정(32) · 박장순(30)과 함께 공동 1위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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