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9원 내린 1천287.5원

중앙일보

입력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2일보다 9원 낮은 1천2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엔.달러 환율이 122.3엔대로 전날보다 0.4엔 하락한 영향에다 외국인의 주식매수자금 수요 등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외환시장 관계자는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양태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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