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전병서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엠케이전자의 주가는 실적에 비해 고평가돼있다는 견해를 내놨다.
이들은 반도체 재료업체인 엠케이전자의 올해 매출액은 작년보다 15% 감소한 863억원, 순이익은 34% 줄어든 36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코스닥 제조업체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을 적용한 이 종목의 적정주가는 7천100∼8천원이라면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내린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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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전병서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엠케이전자의 주가는 실적에 비해 고평가돼있다는 견해를 내놨다.
이들은 반도체 재료업체인 엠케이전자의 올해 매출액은 작년보다 15% 감소한 863억원, 순이익은 34% 줄어든 36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코스닥 제조업체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을 적용한 이 종목의 적정주가는 7천100∼8천원이라면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내린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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