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미래문고등 4개 계열사 분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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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3일 친족독립경영차원에서 계열사인 미래문고와 미래문고신촌, 한일후드와 대영수산 등 4개 계열사를 현대백화점에서 계열분리한다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이번 분리로 현대백화점의 계열사는 11개로 줄어들었다.(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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