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무 좋아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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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승리의 감격은 절로 몸을 움직이게 만든다. ① 미국 여자 펜싱 대표팀이 에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뒤 기뻐하고 있다. ② 영국의 모 패러가 남자 1만m에서 우승한 뒤 트랙에 키스하고 있다. ③ 미국 수영대표팀이 남자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서로 얼싸안고 있다. ④ 미국 멀리뛰기 선수 윌 클레이가 경기 뒤 기도하고 있다. ⑤ 브라질 남자배구 리베로 세르지오 산토스가 세르비아전 승리 뒤 팀 동료에 안겨 있다. [AP·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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