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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속 ‘골든타임’ 키우는 ‘프라임엠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의 시청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1회 때 시청률 8.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중 가장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던 골든타임은 이후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입소문을 떨치며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해왔다. 지난 31일 방영된 8회는 시청률 14.2%(전국기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를 기록하며 월화 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골든타임의 인기와 함께 드라마를 제작지원하고 있는 의대.치대.약대 입시전문 교육기관 프라임엠디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유준철 대표이사는 “국내외 의학업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당사의 목표인 만큼, 해당 드라마를 통해 수험생들이 자긍심을 가짐과 동시에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프라임엠디는 지난 8년간 1만4천여 명의 의?치의학전문대학원 및 약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수험생들의 높은 합격률에 보답하는 의미로 ‘골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든타임 속 주인공인 이선균, 황정음, 이성민, 송선미 중 실제 의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를 고르는 내용으로 드라마 홈페이지(www.imbc.com)프라임엠디(www.pmd.co.kr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일체형PC, 아이패드 해피머니 상품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프라임엠디에서는 다음달 26일 약대(PEET)의대(MEET)치대(DEET) 자격시험을 대비한 막바지 최종점검을 위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및 강의에 자세한 사항은 프라임엠디 홈페이지 또는 전화(1577-546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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