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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 한국사회대논쟁 ⑭G2시대와 한국 외교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80호 02면

미·중 양국이 글로벌 질서를 함께 이끌어 가는 G2 시대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남은 한반도엔 더 크고 새로운 도전이다. 한·미 동맹관계를 다지면서도 중국과의 관계를 높일 방안을 전문가들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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