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당구섹시女로 변신 "자넷리 같나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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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박은지 트위터]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29)가 섹시 당구선수로 변신했다.

6일 박은지는 트위터를 통해 “자넷 리로 빙의됐나요? MBC '스탠바이’에서 확인 가능함"이라고 말하며 사진을 올렸다.

두 장의 사진 속 박은지는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어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특히 킬힐을 신고 당구 큐대를 든 전신 사진은 박은지의 허벅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자넷 리보다 예쁘다. 차유람이 위험하다", "생각보다 비율이...", "요새 활동 많이 하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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