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재스컴은 8일 "회사가 추진중인 외자유치건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내주중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외자유치건을 위해 실사는 지난달 초 마친 상황이며 15일을 전후해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면서 "이후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본계약의 내용에 대해서는 많은 변수가 있으므로 현재로선 말할 단계가 아니다"면서 "추후 관련내용이 확정되면 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우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