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국제화재 특수관계인이 지분 8만8천주 처분

중앙일보

입력

국제화재해상보험은 5일 대주주의 친인척 4명과 효성 등 특수관계인들이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2일까지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회사 지분 8만8천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