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택의 중국 만리장정⑨괴담 공포… 휴대폰만 믿고 달리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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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호 02면

중국은 유난히 여행자들과 얽힌 ‘괴담’이 많은 나라다. 현지에서 구입한 휴대전화에 의지해 120㎞를 달렸다. 장쑤성 전장에 있는 대지의 작가 펄 벅이 살던 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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