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반도체 장비업체인 기라정보통신은 27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 매출액을 지난해보다 87% 늘어난 1천2백억원으로 예상했다.
KGI증권이 주간한 이날 설명회에서 기라정보통신은 정보통신 사업부문의 비중을 현재 50%에서 70%로 늘려 본격적인 정보통신 전문업체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특히 "지난해 말부터 외자유치를 추진해왔으며 현재 금액과 절차 등 세부사항을 협상 중"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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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반도체 장비업체인 기라정보통신은 27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 매출액을 지난해보다 87% 늘어난 1천2백억원으로 예상했다.
KGI증권이 주간한 이날 설명회에서 기라정보통신은 정보통신 사업부문의 비중을 현재 50%에서 70%로 늘려 본격적인 정보통신 전문업체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특히 "지난해 말부터 외자유치를 추진해왔으며 현재 금액과 절차 등 세부사항을 협상 중"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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