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함께한 방수제 만들기 30년, 방수제 전문회사 ‘타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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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는 건설산업용 화학제품 생산회사로 3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특히 건축 토목용 방수제, 보수제 관련 제품 전문회사로서 그 동안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해외 진출 등 수출을 통해 세계적인 방수제회사로 성장하였으며 70여건의 특허, 실용신안 등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6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타스(TAS) 상표는 물에 “타서 쓰다“라는 어원을 가진 조어로써

80년대 국내 건설 산업의 활성화로 건축, 토목 구조물의 내구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방수재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을 때 경제성 있는 방수재의 수요 요구에 따라 개발된 특허 제품으로 범용성 고농축형 시멘트 액체 방수제로 생산 공급되어 “100년 방수제”라는 타이틀로 시장을 석권 한 바 있고, 고도 성장기의 “1세대 방수제의 꽃“이라 불렀다.

90년대의 2세대 방수제는 “10년 후에 평가해주십시오”라는 케치프레이즈로 업계를 선도하였으며, 2000년 들어서 “환경을 아름답게! 생활을 풍요롭게!”라는 캠페인으로 3세대 침투성방수제의 생산 공급과 각종 친환경소재의 방수제 생산과 함께 토목구조물에 대한 내구성이 요구되는 고층빌딩, 지하구조물, 해양구조물, 항만시설, 원자력발전소, 지하철, 고속철도, 교량 등의 방수, 내수 구조물 조성과 방청, 방식을 겸비한 구조방수시스템에 소요되는 “기능성 방수콘크리트 혼화제” 레미타스, 네오타스 등 을 개발하여 중요 산업구조물에 공급하였다.

2010년 기술 집약형 4세대 복합방수시스템 구축에 따라 품질경영을 통한 생산기술 극대화와 제품 품질관리강화 일환으로 전문시공업체에 대한 시공기술을 제공 하므로서 고객의 시공품질을 완성토록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과거 건설경기의 폭주와 더불어 불량자재와 공기에 쫒기는 방수공사로 부실시공이 심화되어 건물의 내구성 결여로 수명단축을 초래하였으며 이후 재개발사업이라는 결과를 낳아 많은 경제적 손실을 경험한바 있고, 부실시공으로 인한 건물의 노화는 방수와 밀접한 상관관계에 있어서 건물의 열화 부식으로 이어져 수명 단축의 산물이 되었다.

또한 전 국민 80%가 아파트 주민으로 생활공간의 방수문제와 관련하여 콘크리트 건물의 주거환경과 건강문제에 대한 주의가 부재하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으로 시멘트 독성과 배합물에 의한 유해gas발생, 시멘트, 콘크리트 고유성질인 흡수성에 따른 상습적 실내건조에 따른 호흡기질환, 결로에 따른 흰색 곰팡이 발생, 각종 세균번식, 방사능(라돈)의 방출 문제 등 시멘트 콘크리트주거공간의 환경 유해성 문제는 새집 중후군과 함께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이러한 대책은 방수기능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앞으로도 계속 주목 되어야 한다.

그러나 타스는 미국, 독일 스위스, 중국, 서울국제발명전에서 대상, 금상, 특별상을 수상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고 장영실 과학문화상, 국무총리 표창 등 특허기술과 관련된 각종 수상경력도 화려하지만 쾌적한 주거생활공간 창조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건설산업 정착을 위하여 보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방수제품의 생산과 시공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환경을 아름답게! 생활을 풍요롭게!”라는 소기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제일 주의를 생명으로 삼고 “기술TAS" "품질TAS"의 세계를 열어 가고 있다.

문의 : 1566-686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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