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에 이렇게 컸어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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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북극곰 ‘아노리(Anori)’가 4일(현지시간) 독일 부퍼탈의 동물원에서 엄마 북극곰과 함께 헤엄을 치고 있다. 아노리는 지난 1월 4일 태어났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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