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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아시아 6개국간 전자무역망 결제서비스

중앙일보

입력

외환은행은 1일 아시아 6개국간 전자무역망인 '판-아시아 메카포털' 구축과 한일간 전자무역 네트워크 연동 사업에 시범은행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날 오전 은행연합회관에서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인터넷 글로벌 무역자동화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이같이 말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함에 따라 '판-아시아 메카포털'과 한일 전자무역 네트워크 연동 프로젝트에서 전자결제부문을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다.(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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