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정 비트컴퓨터사장 30일 방북

중앙일보

입력

의료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비트컴퓨터 조현정 사장이 북한을 방문해 북한 정보기술(IT)인력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비트컴퓨터는 26일 趙사장이 소프트웨어 개발 벤처기업인 가운데 처음으로 북한 조선콤퓨터센터의 초청을 받아 오는 30일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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