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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5월 24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꽃가루에 민감한 사람은 후두(목구멍 앞쪽)에 큰 두드러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2주 이상 목이 잠기고 이물감이 있으면 치료받아야 합니다. 하루 2L 이상 물을 섭취하면 목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이비인후과 진홍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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