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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 동시에 즐기는 속초 펜션 인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5월의 따가운 햇볕이 여름 휴가가 멀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다. 여름 휴가를 계획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 바로 어디로 갈 것인지를 정하는 일이다. 해수욕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산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싶은 사람도 있다. 바다로 가자, 산으로 가자는 의견이 사분오열되면서 여름 휴가도 가기 전에 머리가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여기에 온천을 즐기자는 사람까지 나온다면 '설상가상'이다.

산과 바다,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 국내 여름 휴가의 명소로 꼽히는 속초는 맑고 푸른 바닷가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속초는 인근에 설악산이 위치해 있어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그중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쏠마린 펜션(대표 송치곤)은 바다까지 불과 5m, 해변까지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대표적인 바닷가 펜션이다. 때문에 해수욕장 탈의실에서 구태여 수영복을 갈아입을 필요없이 객실에서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전체 객실이 통유리 구조로 되어 있어 파도치는 장관을 직접 방에서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침대에 누워서 동해 일출을 구경할 수 있다.

쏠마린은 전 객실에 월풀 스파가 설치된 실내 스파 펜션이다. 해수욕 뒤 즐기는 스파는 여독을 풀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쏠마린은 바다를 감상하면서 스파를 즐길 수 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또한 동해 럭셔리 펜션이라는 것외에도 쏠마린은 뛰어난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다. 인근에 △설악산 △설악 워터피아 △낙산사 △아바이 순대마을 △조개구이와 횟집이 밀집해 있는 '대포항'이 가까이 있어 강원도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것. 이 밖에도 모던한 인테리어는 숙박객들의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다.

한편 쏠마린펜션 예약문의, 요금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solmarin.com ) 혹은 전화(010-8912-5834)로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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