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한국통신IMT에 9억원 출자 결의

중앙일보

입력

코스닥등록기업인 테라는 12일 한국통신아이엠티(가칭)에 9억원을 출자하기로 11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테라는 '이번 출자는 IMT2000 상용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 및 콘텐츠 제공이 목적'이라며 '출자예정일은 2월5일부터 7일'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임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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