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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축협, “식(食)”사랑 “농(農)”사랑 대국민 프러포즈 행사 참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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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축협(조합장 고명재)이 농식품부가 후원하는 ‘식사랑 농사랑 대국민 프러포즈’ 행사에 참여한다. 이 행사는 오는 5. 25(금)과 26(토) 양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된다.

식사랑 농사랑 대국민 프러포즈’ 행사는 농협중앙회와 食사랑 農사랑 운동 추진 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소비자, 농업인, 학계, 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여 마련 되었다.

내,외부 인사 및 도시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농식품부 장관,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국회의원, 食사랑 農사랑운동추진위원회 위원, 문화일보 사장, 소비자단체장,농업인단체장, 학계인사들과 농협중앙회(회장이사 등)지주회사 계열사 임직원 등이 포함된다.

행사 주최측은 다양한 식을 통하여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우리 농의 소중한 것을 알림으로써 국민건강식단을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향토음식마을 1호점」및「식교육농장 1호점」인증서를 증정하고, 행사 홍보 대사에는 국민배우 최불암씨를 위촉한다.

행사에서는 「식사랑농사랑 명품 농축산물 전시 판매관」과 「농촌 식문화 체험관」 「식사랑농사랑 명품 농축산물 전시 판매관」 등을 운영하고 각종 공연 및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촌食문화체험관에서는 농촌食문화(전통떡, 강정, 전병 등) 및 전통공예(짚풀공예, 나무공예, 솔방울공예 등)를 체험해 볼 수 있고, 「식사랑농사랑 명품 농축산물 전시 판매관」에서는 명품 농산물 친환경 브랜드관, 아름찬 한삼인관, 전통떡 판매관 등이 운영 된다.

이를 위해 횡성축협(조합장 고명재)은 건강한 한우를 제공키로 했다. 이번 식사랑 농사랑 대국민프러포즈 행사에 참여하게 되면 25일과 26일 농촌식문화 체험관 운영 시간에 횡성축협의 명품 한우 시식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주최측에서는 이번 행사의 국민 참여 홍보를 위해 EBS방송 및 신문 사전 광고 등, 대내외 역량을 결집하고 범국민 운동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장하는 국민 건강 식단은 계절별 건강식단, 영양균형 다이어트 식단, 어린이 영양식단 등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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