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마대회 50번 우승

중앙일보

입력

배석우씨는 미국의 골프 교습가인 딕 포레스트로부터 골프 이론과 실기를 배웠고 미국 남서부 및 텍사스 오픈등 아마추어 대회에서만 50여회 우승했다.

월드PGA 프로로도 활약했다.

국내에선 남녀 혼성 스킨스 대회, 전국 장타대회등을 최초로 개최했고 한국PGA 2부 투어를 창설하는 등 활발한 스포츠 이벤트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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