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계절의 여왕. 9일 대구 신천동로 신성교 아래에서 박광헌(65)씨가 활짝 핀 장미꽃에 둘러싸여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다. 학원 통학버스를 운전하는 박씨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이곳에서 색소폰 연습을 한다. 신천은 자연이 내게 준 최고의 연습실”이라고 말했다.
프리랜서 공정식
5월은 계절의 여왕. 9일 대구 신천동로 신성교 아래에서 박광헌(65)씨가 활짝 핀 장미꽃에 둘러싸여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다. 학원 통학버스를 운전하는 박씨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이곳에서 색소폰 연습을 한다. 신천은 자연이 내게 준 최고의 연습실”이라고 말했다.
프리랜서 공정식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