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의 ‘포레스트 검프’ 버바 왓슨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66호 02면

지난 주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한 버바 왓슨(34·미국)은 ‘필드의 포레스트 검프’다. 독학으로 익힌 스윙으로 엄청난 장타를 날리는 왓슨은 진정 골프를 즐기며 그 속에서 자유를 찾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