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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통신 본사 분당으로 이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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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통신(대표 장상현.張相鉉)은 10일 본사 사옥을 강남구 대치동 미래와사람 빌딩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온세통신 신축사옥으로 이전한다고 9일 밝혔다.

온세통신 분당사옥은 연면적 3천500평에 지상 8층 지하1층 규모로 80Gbps급의 대용량 광전송시스템이 설치됐으며 빙축열 시스템과, 보안시스템, 자동제어 설비가 갖춰진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이다.

온세통신은 이번 사옥 이전으로 기존 광화문 신비로센터, 국제.시외전화, 인터넷별로 따로 운영되던 고객만족센터, 국제.시외전화 교환시설, 전산실 등을 통합운영할 수 있게 돼 보다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고 덧붙였다. 온세통신 분당사옥 대표전화 031-738-6000.(서울=연합뉴스) 이정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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