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마트 보육시설 돕기 캠페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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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롯데마트와 한국 P&G는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함께 꿈꾸는 행복’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전국 93개 롯데마트 점포에서 판매하는 P&G 제품 수익금으로 보육시설의 학생들을 돕는다는 내용이다. 서울역점에서 학생으로 꾸민 모델들이 행사 대상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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