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디에 모실까...150만㎡의 ‘용인공원’에 관심 모아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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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윤년으로, 부모님 묘소를 미리 준비하거나 이장에 길한 해로 알려져 있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둔 이들이라면 한 번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어디에 모실까를 고민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용인공원에 관심을 가져보자.

37년 역사의 장묘재단인 용인공원은 150만㎡의 규모로 빼어난 전망과 풍광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용인공원은 전통적인 장묘문화를 계승해 예와 격을 다해 고인을 모시는 것이 그 특징이다. 프리미엄 묘원인 정명지를 비롯, 정남향의 명당지인 정남지, 친환경 봉안담인 하늘담재 등 용인공원 내에 브랜드화된 장묘상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명당매장묘, 가족봉안묘 등 고인의 유지에 따라 합리적인 비용으로 모실 수 있는 다양한 선택의 기회가 있다.

그 중 정명지는 용인공원의 장인정신이 드러나는 곳으로 '상석일체형 봉안묘'이며 사시사철 볕이 잘 들고 바람이 좋은 정남향의 명당에 자리잡고 있을 뿐 아니라, 둘레석과 상석(제사상)이 일체화 되어 있어 전통의 현대화를 시도한 형태의 주문형 맞춤묘이다.

- 용인공원 문의 : 02-762-444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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