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남자부 4관왕에 올랐다.
유원길은 5일 광주 서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기계체조 남자부에서 마루운동(9.15점), 철봉(8.8점), 평행봉(8.95점)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6종목 합계 54.60점으로 장기준(연기군청. 51.65점)을 제치고 개인종합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박미진(인천시청)이 4종목 합계 33.15점으로 개인종합에서 1위, 단체전 우승(131.025점)과 함께 2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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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남자부 4관왕에 올랐다.
유원길은 5일 광주 서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기계체조 남자부에서 마루운동(9.15점), 철봉(8.8점), 평행봉(8.95점)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6종목 합계 54.60점으로 장기준(연기군청. 51.65점)을 제치고 개인종합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박미진(인천시청)이 4종목 합계 33.15점으로 개인종합에서 1위, 단체전 우승(131.025점)과 함께 2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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