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바마·캐머런 ‘핫도그 밀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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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대학 에서 농구 경기를 관람하던 중 핫도그를 먹고 있다. 친미 외교에 매달려 ‘부시의 푸들’로 불린 블레어 전 총리의 길을 가지 않겠다던 캐머런 총리는 리비아 사태 때 미국을 대신해 카다피 제거에 앞장섰다. [데이턴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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