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창업㈜ , 올 상반기 사상 최대 규모 채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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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전문가 그룹 MK창업㈜은 올 상반기 채용 전형에 사상 최대 규모의 인원을 채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매출액 상위 30대 그룹사들은 상반기 채용 규모를 지난 해 보다 1.8% 늘리며, 소폭 올릴 전망이다.

이에 MK창업(주)은 올해 최대 규모의 전문 인력 채용과 창업 교육 사업에 투자하여, 늘어나는 취업 수요에 대응하고 취업 희망자들에게 채용의 기회를 열어주겠다는 방침이다.

‘직원이 자산’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투자와 채용 규모를 늘리며 진정한 인재를 찾는 데 힘쓰고 있다. 직원의 재능을 키우고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 마련이 경제 위기 속에서 회사가 설 수 있다는 기업 경영 이념 아래 직원 복지와 혜택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채용 전형에서는 응시생들의 스펙 보다는 기업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일수록 유리하며, 2012년 슬로건 ‘MK innovation’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활성화’ 목표에 맞게 ‘넓은 시야와 사고를 갖고 있는 젊은 열정인’의 모습을 보이면 좋다.

또 인사교육담당자는 “면접 질문에 응답할 때 틀에 박힌 말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자연스럽고 개성 있게 드러내는 것이 좋은 점수를 얻는다”고 말했다.

MK창업㈜ 이재원 대표는 “충분한 역량을 가진 사람에게 새로운 희망과 함께 취업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잠재 능력을 가진 인력 채용을 통해 검증된 교육 시스템 과정으로 최대 가능성을 끌어올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가계 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창업 전문 기업이 되기 위하여 우수 인재 채용 및 양성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출처 : MK창업㈜ (www.mkchangup.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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