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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오키나와 힐링투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오키나와 ‘힐링투어’ 일정이 확정됐다. 중앙일보헬스미디어와 지노투어가 진행하는 첫 건강여행에 흥미로운 체험행사가 추가됐다. 여행사 측은 정원 외에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0명을 추가 모집한다 . 참가비는 2인 1실 기준 1인당 119만원. 담당 지노투어 윤수현 실장. 02-775-0860(0810) .

주요 관광·체험 포인트

▶3월 4일 세계문화유산인 류큐왕국 슈리성, 기적의 1마일 국제거리 평화시장, 참치 해체쇼 및 시식/ 유기농 건강식 뷔페/ EM(쌀겨+설탕 발효) 스파 체험

▶3월 5일 오키나와 EXPO 해양공원(에메랄드비치/돌고래쇼/세계 최대 수족관)/ 150년 된 오키나와 전통가옥에서 장수식/ 파인애플파크( 32개국 1만여 점 조개박물관)/ 카트 타고 파인애플을 오감으로 체험/ 1만 명이 앉는다는 코끼리 모양의 기암괴석 / 아메리칸빌리지 차탄초에서 스시 정식

▶3월 6일 오키나와 월드(일본 최고 종유석 동굴과 민속촌에서 전통 춤)/ 고생대 원시림이 살아있는 강가루 계곡 산책(80분)/ 열대어를 배를 타고 보는 글래스 보트 탑승/ 태평양이 내려다보이는 오키나와 평화기념 공원/ 홍영재 박사님 강의 및 건강 상담

▶3월 7일 조식 후 오키나와쇼핑타운 아시비나 이동/ 아시비나 아울렛 몰, 골프5, 100엔샵, 스포츠 DEPO 등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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