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2월 9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급격한 실내외 온도차이와 건조한 대기로 안면홍조가 발생합니다. 맵거나 뜨거운 음식, 커피, 술, 담배는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자외선차단제·보습크림을 바르고, 머플러·마스크를 착용해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조소연 서울의대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