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롬니, 대세론 굳힐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미 공화당 대선 주자인 밋 롬니 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두네딘의 파이오니어 공원에서 유세를 펼쳤다. 롬니가 한 지지자와 인사할 때 그의 모습이 지지자의 선글라스에 반사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롬니가 31일 플로리다 프라이머리 에서 뉴트 깅그리치를 누를 것으로 예상했다. [두네딘 AF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