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5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대.가톨릭대 등 16개 대학병원이 외래진료를 전면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외래진료를 중단한 곳은 고려대.연세대.현대중앙.삼성서울.동아대.조선대.전북대.한림대.경희대.중앙대 병원 등이다.
부산대.을지대.이화여대.인하대 등 4곳은 정상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신성식 기자 <sssh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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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5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대.가톨릭대 등 16개 대학병원이 외래진료를 전면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외래진료를 중단한 곳은 고려대.연세대.현대중앙.삼성서울.동아대.조선대.전북대.한림대.경희대.중앙대 병원 등이다.
부산대.을지대.이화여대.인하대 등 4곳은 정상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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