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명절을 나누는 가족의 정, 함께하는 보람상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고, 몇 주 앞으로 다가온 설날로 인해 벌써부터 자녀들은 고향 길 방문이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 준비다 이런저런 계획으로 분주하다.

‘설’은 가족이 모여 다 같이 떡국을 먹고, 웃어른에게 세배를 하며, 전통 놀이인 윷놀이와 널뛰기를 하는 등 여전히 오랜 전통이 계속 되고 있다. 특히나 요즘같은 현대 핵가족 사회에서는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복과 건강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며 가족의 정을 나누는 날이기도 하다.

예전에 비해 현대사회가 ‘가족’, ‘정’ 보다는 개인주위 성향을 많이 띄고 있어 서로간의 덕담이나 관심을 주고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전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은 서로를 즐겁고 기분 좋게 해주는 말임에 틀림없다.

사랑, 정성, 봉사라는 설립정신을 갖고 있는 보람상조(회장 최철홍)의 한 관계자는 “설날과 같은 대 명절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핵가족 사회 속에서도 우리들은 아직 ‘정’과 ‘가족’의 의미를 중요시 여긴다. 특히 부모님의 자식 사랑에 대한 은혜와 보답을 늘 마음 속에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보람상조(회장 최철홍)는 자식들의 부모님을 위한 마음이 잘 표현 될 수 있게 올해도 믿음직스러운 상조기업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설에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가족’과 ‘정’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가까운 이웃과도 훈훈하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내보는 것이 어떨까.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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