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쇄지로 만든 길이 6m ‘안뇽(安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용띠 해를 앞두고 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가 서울 마포 사옥에 설치한 길이 6m의 용 조형물. 직원들이 파쇄지와 풀로 만들었다. 평안한 한 해가 되라는 뜻에서 ‘안뇽(安龍)’이라 이름 붙였다. 내년 시무식 때 눈동자를 그려 넣는 ‘화룡점정(畵龍點睛)’을 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