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리조트 ‘대명리조트’ 회원권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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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레저산업은 주5일제 변화에 발맞춰 여수.거제.오픈을 앞두고 명의변경이 가능한 등기제를분양하고 있다. 회원가입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곤도라 등 놀이시설을 무료 및 할인 혜택이 주어지므로 지금이 콘도구입 적기이다! 유일하게 정부가 포상하고,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관광레저분야로는 최초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0년에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KMAC)’에 3년 연속 1위로 선정되며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1등 리조트’로 등극했다.

`해양 리조트’가 전 세계 리조트 업계의 최신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콘도, 골프, 스키장, 오션월드, 테마파크 등으로 국내 레저산업을 선도해온 대명레저산업이 최근에는 ‘해양 리조트의 명가’라는 새로운 명성을 얻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사계절 리조트로 자리잡고 있다.

세계 6위의 워터파크 ‘오션월드’를 포함한 비발디파크를 비롯해 고품격 레지던스인 소노펠리체,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 대명 리조트 설악, 단양, 양평, 제주, 경주, 변산 등 전국 10개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고급 리조트와 체인 중 절반 가까이가 바닷가에 위치한 해양 리조트라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양양 바닷가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함덕 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대명리조트 제주’, 2008년 격포해수욕장 앞에 오픈한 ‘대명리조트 변산’ 등이 그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거제, 여수 등 2곳에 추가로 해양리조트를 조성하며 대명레저산업은 대한민국 해안 곳곳에 고품격 해양 리조트를 보유하고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노력!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는 우리나라를 세계로 알리는 좋은 발판이자 지역경제 발전의 획기전인 사업이다. 그리고 기업입장에서는 남해안시대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블루오션’으로 불리고 있다. 때문에 국내 주요 그룹들은 앞다투어 여수지역의 건설, 레저산업분야로 진출을 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이는 기업이 대명그룹이다.

대명레저산업은 여수시 신항지구에 25층, 282실 규모의 특급호텔 및 리조트를 설립하여 박람회 기준 중 국가원수와 국제기구 수장 등 국내외 VIP들의 숙박시설을 제공 할 계획이며 호텔∙리조트를 비롯한 박람회장 내 여러 기반 시설공사를 맡아 하게 됐다. 이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명그룹의 국가 발전 이바지 사업으로 여수시로부터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대명건설은 건설인력과 상시인력 고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비춰진다. 그리고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해양리조트 선두주자 대명리조트의 아름다운 모습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회원가입문의 : 02-555-613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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