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의 봄’ 미얀마는 지금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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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호 02면

지금 미얀마에는 민주화의 봄 기운이 감돈다. 과거 금기시되던 아웅산 수치 여사 소식이 요즘은 신문 톱기사다. 미얀마 전문가인 한국외대 동남아연구소 장준영 책임연구원이 최근 미얀마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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