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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친환경건설산업대상] 57층 친환경 명품 쉼터 랜드마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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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고 57층으로 탁 트인 조망권이 강점인 대구 수성SK리더스뷰 전경.

2011 친환경건설산업대상 건축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SK건설의 ‘수성SK리더스뷰’는 대구에서 가장 높은 집으로 통한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황금사거리에 위치한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57층이라는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뛰어난 스카이라인과 야경, 탁트인 조망권이 강점이다.

 수성SK리더스뷰는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의 자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독서실과 놀이공간, 가족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마련해 온 가족이 단지 안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6층에 하늘공원을 조성해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야외공연장과 연회장에서 작은 세미나와 파티도 열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홈시어터룸에서 DVD를 보며 여가를 즐기고, 게스트하우스와 유아를 위한 놀이방까지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어 활용 폭이 매우 넓다.

 수성SK리더스뷰는 대구 최고층 자부심뿐만 아니라 설계부터 튼튼한 최첨단 아파트다. 내진설계 특등급 반영과 정보통신 특등급 인증, 홈네트워크 AA등급, 친환경 아파트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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