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맛집] 언론이 극찬한 이색 레스토랑 BUTAYA(부타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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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가장 즐겨찾는 대표 서민 메뉴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매장들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시끌벅적하고 뿌연 연기 가득한 삼겹살집이 아니라 데이트, 파티 장소로도 손색없는 이색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이 속속 등장한 것. 그 중 철판에 흑돼지를 구워 와인과 곁들여 먹는 고품격 이색 레스토랑 ‘BUTAYA(부타야)’가 눈길을 끌고 있다.

BUTAYA(부타야)는 매일 저녁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파티 형식의 콘셉트로 변신해 이색적인 분위기에서 와인과 돼지고기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믈리에 자격을 보유한 모든 셰프들이 즉석에서 고객의 식사에 맞는 와인을 추천해줘 요리의 풍미를 더해준다. 뿐만 아니라 돼지 뒷다리를 소금에 절여 자연바람에 건조한 스페인의 전통 요리 ‘하몽이베리코’와 이태리 직수입 ‘그라나파다노 치즈’도 맛볼 수 있다.

이처럼 ‘BUTAYA(부타야)’는 파라다이스 호텔, 더 키친 살바토레 레스토랑, 그안 레스토랑 등 일류 레스토랑 출신의 셰프들이 수준급 기량을 뽐내며 눈 앞에서 직접 오랜 경험이 녹아있는 요리를 선사해 각종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또한 ‘BUTAYA(부타야)’에서 제공되는 모든 와인들은 유통의 거품을 제거한 투명하고 저렴한 가격으로도 유명하다. 전 세계 상위1%의 원두를 사용한 최고급 커피 NESPRESSO는 2,500원에 제공된다. 식자재 또한 마찬가지. 경상북도 김천에서 공수해오는 흑돼지는 600g에 4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소금은 전라남도 해남산 토판염을, 쌀은 경기도 이천쌀을 사용한다.

유럽풍의 고품격 인테리어로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BUTAYA(부타야)’는 강남 맛집들이 몰려 있는 압구정 삼원가든과 금수복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BUTAYA(부타야)’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오션브릿지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과 홍콩, 중국에 현지 법인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오랫동안 한류관련 방송콘텐츠와 미디어사업 및 F&B사업에 종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 최근 본점 2층에 R&D센터를 개설하고 더 좋은 맛과 직원 서비스교육 및 직영점 마케팅 등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펼치고 있다.

‘BUTAYA(부타야)’에 대한 정보는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UTAYAKOREA)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전화(02-516-2146)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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