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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스마트 가상스토어’ 세계 최초 오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이승한 회장

홈플러스(이승한 회장)가 ‘2011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대형할인점부문 5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

홈플러스는 기록적인 성공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성장’과 ‘기여’의 조화를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존경받는 기업의 큰바위 얼굴경영’ 이라는 홈플러스만의 독특한 경영 모델 개발과 경영 전 부문의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홈플러스 가상스토어.

홈플러스는 저렴한 가격, 다양한 상품, 높은 품질,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항상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기업’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다중결합 4세대 점포인 ‘스마트 가상스토어’를 세계 최초로 열어 새로운 유통채널과 포맷으로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서려 끊임 없이 매진하고 있다. 한편 이승한 회장은 “홈플러스가 5년 연속 1등을 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습니다. 홈플러스는 창립 초기부터 큰 기업보다 존경받는 기업이 되고 싶어 성장과 기여의 두 얼굴을 만들어 왔습니다. 높은 성과를 내는 성장의 얼굴뿐 아니라 사회 가치를 실현하는 ‘기여의 얼굴’을 함께 만들어 나갈 때 고객과 사회, 국가에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홈플러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존경받는 기업, 세상을 밝게 비추는 ‘큰바위 얼굴’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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