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부산상의, 중소기업 자문단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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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부산상공회의소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중소기업 경영자문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기업 출신의 전문경영인 100여 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경영전략, 마케팅, 인적자원관리, 재무회계, 생산·품질관리, 기술개발, 정보통신기술 등을 자문한다. 부산상의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지역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문료는 무료다. 문의 051-990-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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