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앞두고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 직원들이 7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일명 ‘빼빼로 데이’로 알려진 11일에 가래떡을 선물함으로써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김태성 기자
‘제16회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앞두고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 직원들이 7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일명 ‘빼빼로 데이’로 알려진 11일에 가래떡을 선물함으로써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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