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11월 7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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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해 말초혈관이 수축됩니다. 결국 혈압이 높아져 뇌졸중 위험도 커집니다. 충분한 수면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체력 조건에 맞지 않는 심한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신경과 권형민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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